마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담당:총대리 백남국 요한 신부,회장:박완규 토마스 아퀴나스)는6월18일 진동면 광암항에서 제4회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환경오염과 해양생태계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수산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를 비롯한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관계자,지역 주민,어린이집 원아와 가족들,지자체 및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성효 주교님께서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위해 애써온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평신도사도직협의회 회장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담아 금일봉을 전달하였다.또한 주교님께서는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평신도사도직협의회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수산종자 방류 체험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직접 수산종자를 방류하며 바다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4회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지역사회와 교회,행정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해양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앞으로도 더 많은 교우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바다를 살리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행사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게 풍요로운 바다를 물려주는 데 모두가 함께하기를 바란다.
















